2009년 11월 01일
설악단풍빵
역시 시험이란건 학생으로서 치르는 쪽이 훨씬 부담이 적다...
시험 출제하는 입장에서는...
문제 만들 때 고생...
그거 제대로 됐는지 검증하느라 또 고생...
채점기준 만들고 채점하느라 다시 고생...
채점 끝나고 나면 학점 기준에 맞춰 분류하느라 완전 고생이다...어흑...ㅠ_ㅠ
그래서...
이토록 오래전에 먹은것을...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는게다...ㅋㅋㅋㅋㅋ
강원도 설악산 일대에서 얼마 전부터 지역 특산물로 엄청시리 밀고 있는 단풍빵...
그냥 '단풍빵'과 지금 소개하고 있는 '단풍처럼'의 두 종류가 있는데...
'단풍빵'은 빵 모양 자체가 단풍잎처럼 생겼다는 시각적인 효과가 두드러지는 반면...
'단풍처럼'은 단풍잎 무늬가 찍혀있을 뿐 단풍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맛에 있어서는 '단풍빵'보다 살짝 우월한 것 같다...
포장지에 보면 마치 설악산 단풍나무 수액이라도 사용한 것처럼...
단풍나무를 원료로 한 듯한 문구를 살짝 사용하고 있기도 한데...
절대 속지 마시라...
단풍나무 수액 한방울도 들어있지 않을 뿐더러...
단풍나무와 관련된 원재료는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세계최초 복합유산균 발효방식으로 만들었다고는 하더라...
빵 속에는 적당히 고급스럽게 달달한...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더욱 좋은 앙금이 가득...
입안에서 촉촉하게 퍼지는 감촉이 말이지...
뭐랄까...
어렸을 때 일본의 제과점에서 최고급 카스테라를 한 입 베어물고서는...
'이렇게 근사한 동양적인 맛이 있구나!'
-> 요런 생각을 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랄까...ㅋㅋㅋㅋ

시험 출제하는 입장에서는...
문제 만들 때 고생...
그거 제대로 됐는지 검증하느라 또 고생...
채점기준 만들고 채점하느라 다시 고생...
채점 끝나고 나면 학점 기준에 맞춰 분류하느라 완전 고생이다...어흑...ㅠ_ㅠ
그래서...
이토록 오래전에 먹은것을...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다는...
변명을 하고 있는게다...ㅋㅋㅋㅋㅋ

그냥 '단풍빵'과 지금 소개하고 있는 '단풍처럼'의 두 종류가 있는데...
'단풍빵'은 빵 모양 자체가 단풍잎처럼 생겼다는 시각적인 효과가 두드러지는 반면...
'단풍처럼'은 단풍잎 무늬가 찍혀있을 뿐 단풍과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맛에 있어서는 '단풍빵'보다 살짝 우월한 것 같다...

단풍나무를 원료로 한 듯한 문구를 살짝 사용하고 있기도 한데...
절대 속지 마시라...
단풍나무 수액 한방울도 들어있지 않을 뿐더러...
단풍나무와 관련된 원재료는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세계최초 복합유산균 발효방식으로 만들었다고는 하더라...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더욱 좋은 앙금이 가득...
입안에서 촉촉하게 퍼지는 감촉이 말이지...
뭐랄까...
어렸을 때 일본의 제과점에서 최고급 카스테라를 한 입 베어물고서는...
'이렇게 근사한 동양적인 맛이 있구나!'
-> 요런 생각을 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랄까...ㅋㅋㅋㅋ

나름 꽤 마음에 드는 빵이기는 하지만...
어쩐지 '단풍빵'이라고 하려면...
단풍잎 모양으로 만들었다든가...
단풍잎 무늬를 찍은 정도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고...
국내산 메이플시럽(?) 한 방울 정도는 넣어줘야...
더 만족스러운 느낌이 날 것 같기는 하다...ㅋㅋㅋ
# by | 2009/11/01 22:03 | 신기한 과자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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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신가요? 가족분들도 건강하시죠? 제가 감기에 걸리니까 오지랖이 넓어지는지..이상하게 주위사람들 걱정이 되네요...신종플루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시길...
에구~감기걸리셨었군요~
때가 때인지라 고생도 많으시고 걱정도 많으셨겠어요~>_<
아무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새 한주 되셔요~^_^"
그치만 뭔가 담백해 보여요~
경주빵보다 살짝 찰진 느낌이면서~
촉촉하고 산뜻한 분위기랄까요~^_^"
언니가 설악산으로 친구들이랑 자주 가는데..ㅎㅎ
갈때마다 사오더라구요..,ㅎㅎ
맛있는데.. 뭔가 빵이 생각보단 부드럽지는 않은 느낌이었어요..ㅎㅎ
앙금은 너무나도 맛있었지만요.,.ㅋㅋㅋㅋ
뭔가 빵과 떡의 살짝 중간스러운 느낌도 나고요~ㅋㅋㅋㅋ